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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by 부자의책 2023. 2. 17.

제임스 클리어가 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최고의 변화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고교 시절 큰 사고를 당한 후 대학 최고의 남자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저자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줄거리

'2003년의 어느 날, 영국의 사이클 협회 브리티쉬 사이클링의 운명이 바뀌었다.'로 시작하는 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첫 째, 습관의 힘:습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습관이 인생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둘 째, 습관 형성의 원리:이 책에서는 습관 형성의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원리는 습관을 만드는 것과 습관을 유지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셋 째 습관 형성의 방법: 이 책에서는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이 방법은 'Atomic Hacits'이라고도 불리며, 네 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자극, 욕구, 반응 및 보상입니다. 이 책은 또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향한 전략과 팁을 제공합니다. 넷 째, 습관의 지속과 성장:이 책에서는 습관을 지속하고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것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작은 습관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결국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의 작가, 온라인 커뮤니티 빌더입니다. 그는 습관 형성 및 개인 성과 코칭 분야에서 활동하며, 2018년에는 자신의 책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출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클리어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비즈니스 및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프로의 스파츠맨이 되는 꿈을 이뤄보고자 럭비선수로 선발되어 뉴욕에 이민하여 럭비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럭비를 하면서 커다란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스포츠 대학원에 진학해 운동 생리학을 전공했습니다.그는 졸업 후, 여행 및 글쓰기에 열중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부터는 작가, 스피커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습관 형성 및 개인 발전 분야에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블로그와 이메일 뉴스레터는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에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느낀 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매우 혁신적이고 유용한 책이며, 많은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저용해볼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와 도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매우 간단한 원칙에 따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습관 형성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4가지 단계와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변화에 대한 핵심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제시합니다. 또한 습관의 성공적인 형성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들에 대해 다루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매일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큰 변화를 이루려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나의 삶에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촉망받는 운동선수였지만 얼굴뼈가 30조각이 나는 생명까지 위협받는 커다란 사고를 당했더라도 저자처럼 극복할 수 있었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조금이나마 용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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